누런색 페이퍼 타월
5월 22nd, 2009
얼마 전 스타벅스에 가보니 냅킨이 누런색 재활용 종이 제품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평소 환경에 특별히 관심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흰색 냅킨 보다는 누런색 냅킨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흰색 냅킨은 흰색 색소가 첨가된 것이니 건강에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비록 인체에 무해한 재료를 사용했다고 해도 왠지 꺼려집니다.
그런데 이런 누런색 재활용 종이 제품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무실에도 페이퍼 타월이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이퍼 타월이 정확한 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에서 젖은 손 닦는 종이를 말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파는 모든 제품은 흰색입니다. 친환경이라고는 하지만 왠지 누런색 페이퍼 타월을 쓰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수요가 부족해서 그런가 봅니다. 흰색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니 생산 원가가 더 저렴할 것 같은 데도 말입니다…
혹시 누런색 페이퍼 타월 타는 곳 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