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의 대중화는 언제?
7월 3rd, 2009
최근 블로그 스피어에서 주목 받고 있는 트위터는 미국 내에서 제법 대중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듯 합니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컨셉으로 시작한 미투데이는 한국에서 그리 대중적인 서비스는 아닌 듯 합니다. 적어도 제 체감 상으로는…
작년 말 미투데이는 네이버에 인수되었습니다. 박수만씨의 글에도 나와 있지만 미투데이를 대중적인 서비스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미투데이를 대중적인 서비스로 성장시키기 위한 네이버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2NE1이라는 신인 그룹과 일종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꽤 반응이 있는 듯 합니다.
사실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싸이월드라는 서비스가 처음 런칭되었을 때 매우 참신하면서도 흥미로운 서비스였습니다. 그러나 싸이월드는 대중적인 서비스로 성장하지 못 한체 느린 성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싸이월드를 인수하면 비로소 대중적인 서비스로 올라섰습니다. 개인화라는 시대적인 배경도 있었겠지만 대기업의 자본과 마케팅이 아니었다면 훨씬 더 오래 걸렸을 것이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미투데이는 충분히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네이버의 지원이 있다면 머지 않아 대중적인 서비스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 지켜보도록 하죠~
덧) 서비스가 꼭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어야 한다는 의도로 쓴 글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