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3.0

9월 16th, 2009

크롬 3.0이 릴리즈되었습니다. 더 빨라졌네요. 게다가 여러가지 테마도 지원하네요. Brushed 테마도 괜찮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본 테마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ㅎ.

하지만 언급된 사용자 글꼴 강제 지정 기능은 아직 구현이 되지 않았네요. 개인적으로 크롬의 속도나 UI가 마음에 들지만 글꼴 강제 지정 기능이 구현되지 않아서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개발자 버전을 설치해봤는데 아직 구현이 되지 않았네요.

개발자 버전 설치하면서 알게되었는데 개발자 버전에는 Extension이 구현되어 있네요. 크롬도 점점 쓸만해지네요. 글꼴 강제 지정만 구현되면 애용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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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스 미분류

회사 홈페이지 만들었습니다~

9월 10th, 2009

회사 홈페이지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블로그로 운영해왔는데 이번에 새로 하나 만들었습니다. 홈페이지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메타블로그입니다. 멤버들의 블로그에 게시된 글을 수집해서 보여줍니다. 회사 홈페이지라는 것이 한번 만들 놓으면 거의 방치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초기에 생각했던 데로 회사 홈페이지가 메타블로그의 형태가 되도록 서비스 컨셉을 잡았습니다.

메타블로그라곤 하지만 아주 간단하게 구현했습니다. 일단 글 수집은 관리툴에서 수동으로 합니다. 일정 시간 간격으로 수집할 수도 있지만 그리 자주 글을 쓰는 편이 아니라서 수동 수집만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필요해지면 그때 구현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애자일스럽게~

그리고 각각의 블로그에서 피드 발행 시 글 전체가 공개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그러면 별도의 html 파서(parser) 없이 rss의 xml만으로 간단하게 글을 수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래 전에 발행된 글의 수집은 초기 한번 피드 발행 글의 갯수를 전체 글의 개수 이상으로 해서 수집한 후 원래 설정으로 돌려놓았습니다.

홈 페이지의 공지 글은 태그를 이용하였습니다.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할 때 ‘델리‘라는 태그를 추가하면 수집할 때 델리(공지) 카테고리에 추가되도록 구현하였습니다.

웹디자인은 Templateworld템플릿을 참고해서 저희 회사 컨셉에 맞게 수정하였습니다. 웹디자인이 단순하기 때문에 글꼴이 디자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나눔고딕으로 렌더링되도록 설정되어 있으면 원하지 않는 경우 글꼴 지정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레일스(v2.3.2)로 개발하였으며 모든 HTML 페이지는 웹표준을 준수하도록 작성하였습니다. 총 개발 기간은 대략 2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회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제대로 된 홈페이지가 생겼네요. 뭔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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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이사했습니다

9월 4th, 2009

현재 진행 중인 홈페이지 개편 작업과 관련해서 위키 이전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더불어서 이전에 사용했던 팀블로도 같이 옮겼습니다. 변경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니위키와 팀블로는 현재 더 이상 사용하지는 않지만 백업 차원에서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아파치의 RedirectMatch를 이용해서 기존의 URL들이 새로운 URL로 리다이렉트되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몇달째 미뤄두었더 위키 이전 작업을 완료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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